어디로든 갈 수있는
튼튼한 지느러미로
튼튼한 지느러미로
나를 원하는 곳으로
헤엄치네
헤엄치네
돈이 없는 사람들도
배불리 먹을 수있게
나는 또 다시 바다를 가르네
몇 만원이 넘는다는
서울의 꽃등심보다
맛도 없고 비린지는 몰라도
그래도 나는 안다네
그동안 내가 지켜온
수많은 가족들의
저녁 밥상
나를 고를 때면
내 눈을 바라봐줘요
나는 눈을 감는 법도 몰라요
가난한 그대
날 골라줘서 고마워요
수고했어요
오늘 이 하루도
-루시드폴"고등어"-
내눈을 바라봐줘요 나는눈을 감는법도 몰라요,,
이가사는 정말...이제 고등어먹다 눈마주치면 눈피해버릴것만같아.
(음원을 올려볼까했지만 신보라 양심상 못올리겠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