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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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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기타
2010/02/04 03:29
뭔가 후련하면서도 찝찝한..이장면을 계기로 점점 가까워진다.
울라고 많든건 아닌것같은데 그냥 울어버렸다. 요즘 난 울음이 많아져서 큰일났어.
드라마보고도 울고, 동물나오는 프로에 동물들 보고 울고, 영화보고도 울고 불쌍해서 울고 우니까 울고 눈물이 똑떨어지는 수준을 벗어났다. 좀 엉엉 우는 스타일.
이런순으로 나날이 눈물이 늘어나면 내 나이 육십이되는날 기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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