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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에 해당하는 글들

  1. 2009/10/31  괴혼 - 트리뷰트
  2. 2009/10/27  동물과의 대화
  3. 2009/10/26  체크모자 (6)
  4. 2009/10/25  Najbrutalniejszy film na świecie 2
  5. 2009/10/24  나카이씨의 독백 (2)
  6. 2009/10/04  아주아주 미세한 작은소리. (4)
  7. 2009/10/04  신비한 돌 (2)
  8. 2009/10/02  추석 전날
http://katamaridamacy.jp/tribute
http://x.imeem.com/XNdC5AUdfw
날 미치게 하고 있어..ㅠ,.ㅠ

그래 다 좋은데
난 플스3가 없다는것이 문제.
바탕화면
괴혼 - 트리뷰트 :: 2009/10/31 00:02 일기
아직 다 읽지는않았지만 난독증세가있는 나로써는 엄청 빨리읽고 있어서 엄청 놀랬음.
너무 재미있어서...오늘안에 다 읽어버릴꺼야 욕심이 생김..

사람들은 닭가슴살을 많이얻기위해 상체만 비대한 닭을 만들어 내었지만
상체가 너무 비대해지다보니 다리로는 자기의 무게를지탱할수도 없게 되었고
그중에서도 다리를 저는 닭에게 정상의먹이와 진통제를 섞어놓은먹이중에
쓴맛나는 진통제가 섞인먹이를먹으려 했다는 얘기는 엄청 충격적...

애초에 이책을 도서관에서 빌린것은 동물과의 대화법,텔레파시 그런 초자연적인 내용이 있을까였는데
초자연적이고 미신은 완전 개무시.


동물과의 대화
동물과의 대화 :: 2009/10/27 23:07 일기


─ tag  점토, 하티
체크모자 :: 2009/10/26 13:54 개인용/p

보기


※ 심장이 약한 노약자 임산부 클릭 자제.
케찹인지 뭔지 끈쩍거리는 붉은색 많이 나옴.

부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상영했을법한 B급영화
(이미 상영했었는지도 모르지..-.,-)
뭔가 엄청 잔인한것같으면서도...
이걸 웃기라고 만든건지.헤깔림.


으악 글로리아 입으로 검색하니
이영화의 이름은 신북두신권,,,으하하하하

뭐, 뭐야. 이녀석들ㆍㆍㆍ.
젊음인가
아냐, 젊음 뿐만이 아냐
의욕도, 재능도...
아...나, 나는....

바쿠만3편 127쪽 7칸

나카이씨의 독백 :: 2009/10/24 11:02 일기

사람이 여럿있을때 "탁"이라던가"푹"이라던가 이런 비슷한 아주 미세한소리가날때가 있는데
아무도 반응을 하지않을때가 있다.(맹세하건데 그건 방귀소리가 아니야!) 
나한테만 들린소린가. 이건 뭐야 뭐였던거야. 답답하기만 한데
 "아까 소리뭐야 소리들었어?"라고  물어봤다가 진짜 아무도 못들었으면 어쩌지
그런걱정땜에 더더욱 물어보기 힘들다. 그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다.정말로.
예를들어 지나가던 개미군단들이 일제히 점프를 했다던가 벼룩들이 가구를 갈가먹다가 나무부스러기들이 툭쓰러지는거라던지...
어째든 소리가 나는건 이유가 있는거잖아. 왜 아무도 그것에 대해 궁금해 하지 않는거지.

엄마는 특정 상표 전기돌매트에 매니아되어있었다.몇달전에 계모임이 있어서 잠깐 서울에 머물러 있었을때만해도 그 전기돌매트에 대한 성능을 지칠줄 모르게 얘기하긴했지만 그정도 일줄은 몰랐다.  방문을 열어보니 전기돌매트가 방 중앙에 누워있었다. 그리고 이번엔 업그레이드된상품이라며 빨간불이 나오는 전기돌매트방석을 보여줬다. 이름이 귀서방이란다..가격을 물어보니 생각보다 비싼가격인것같아 의심스럽게
 "이거 어디에 좋은거야 효과가 있긴한거야? 라고 물어봤는데..
확신에 찬 대답 "응 있어.이거 디게 좋아." 더 이상 따져 물을 수없었다.
매트에 앉아서 그 매트안에 들어있는 신비한 돌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몸이 좋아졌다는 사례도 엄마는 덧붙였다.

그다음날 엄마는 그돌이 가공되기전 상태라며 신비한돌2개와 팔찌를 만들어서 팔에 차고 다니라며 몇개의 구슬을 챙겨주었다. 경쟁이 심해서 힘들게 힘들게 가지게 된것이니 잊어버리지 말고 잘 간직하라는 말과 함께.

"그 돌을 풀풀 삶아 건져낸다음 수건에 싸서 찜질을 하면 디게 좋다. 진짜 이상하게 좋다니까."
기차타기전에 무거운 가방을 다시 어깨에 훌쩍 매고 엄마가 했던 말이 떠올랐다.


난 이 신비한 돌이 또다른 효과가 있길 여러가지 생각해보았다.
맘이 짠하고 힘들때 이 돌을 삶아 찜질을 해도 좋을지에 대해...
신비한 돌 :: 2009/10/04 16:51 일기
성격급한 마을버스 운전기사가 동네 수퍼 앞에 버스를 세우더니 "잠시만요"하며 나에게 양해를 구했다.
그러더니 그 수퍼앞을 어슬렁 거리다 포도상자를 들고 버스안에 올려놓는다.

"내일...내일...갔다줄거야 줄거야 아...엄마한테..아.."누군가에게 큰소리로 소리쳤다.
뿌듯한 표정이였다.
그걸 보고 앉아 있던 나는 버스타기전에 내일 엄마에게 갖다줄 주황색 홍시를 샀었다.
성격급한 아저씨도,나도 내일은 추석 전날이잖아요? 베시시...

다들 추석 전날이 잖아요?
추석 전날 :: 2009/10/02 00:25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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